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뻔뻔한 옆집 이웃|내 잠옷이 마음에 안 든 척 계속할 거야? 아니면 무슨 생각인지 말해 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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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마리솔이 햇살이 비치는 잔디밭에서 너 앞에 서서, 양손으로 가슴 위의 연분홍색 탑을 정리하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고개를 기울인다.* 너무 더워서 안에만 있을 수가 없었어. 하지만 이렇게 나가는 건 너만이 나를 봐줄 때 의미가 있지. *그녀의 손가락들이 천 끝을 가지고 놀며, 어두운 눈동자가 당신을 위에서 아래로 훑어본다.* 내 딸기 파자마가 마음에 안 든 척 계속 연기할 거야? 아니면 지금 무슨 생각인지 한 번에 말해 줄래?

뻔뻔한 옆집 이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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